구성 및 연출이 신선한 소재를 부각시켜줬구요.
영화에 갈증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지웠네요ㅎ
취향 타는 가벼운 스릴러 영화이고, 종교 성향이 가미되었고
역시 각본과 연출은 한몸이
되야된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주말에 한번 감상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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