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극혐인데.. 안보면 후회할 작품이였네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작성자: imlove
작성일시: 작성일2020-02-21 2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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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성을 잔잔히 두드리는 영화. 글재주가 없어.. 이미지로 제 맘을 표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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