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투 감독 지적, AFC도 인정
한국축구대표팀이 바레인에 실점한게 알고보니 오심이었다 .
한국은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바레인과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 끝에 2-1 진땀승을 거뒀다. 한국은 1-0으로 앞선 후반 32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당시 홍철이 걷어낸 볼을 알 로마이히가 재차슛으로 연결했다. 침투패스를 받은 과정에서 바레인 선수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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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인스트럭터도 벤투 감독에게 "바레인 득점에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심판들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32116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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