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chiefs-want-mikel-arteta-20997533

아스날은 에메리의 대체자로 미켈 아르테타를 원한다

맨시티의 수석코치는 아스날의 고위층이 원하는 감독직 1순위이다

이 전 아스날 미드필더는 감독직을 맡는것에 관심이 있다

아르테타는 2018년 벵거의 뒤를 잇는 감독이 될수도 있었지만

가지디스가 개입해서 좆메리를 선임하게되었다  (가지디스 씨발새끼)

가지디스는 그 이후 AC 밀란으로 떠났고, 아스날엔 산레히가 부임하며 스패니쉬의 영향이 커지게 되었다

그는 전 에버튼 선수였던 아르테타가 바르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있을것이다

지금 맨시티의 상황때문에 아르테타가 당장 올수는 없겠지만, 과르디올라는 이미 아르테타의 대체자를 염두에 두고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여름부터 시티 그룹에서 일하고있는 지오반니 반 브롱크호스트이다

그는 페예노르트에서 4년동안 5개의 트로피를 얻어냈고, 맨시티는 그를 고평가하고있다

비에이라가 뉴욕시티의 감독이 되지않았다면, 그가 뉴욕시티의 수장이 되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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