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작성자: exr10570
작성일시: 작성일2019-12-12 10:53:46   
20191211_084832.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20191211_084855.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20191211_084917.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20191211_085305.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20191211_085906.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20191211_085919.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20191211_085935.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여기까지가 뇌차이에 관한 영상에 나와있는 전부임.

그런데 영상 제목은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 따윈 없다" 임.
그리고 맨 뒷부분에는 본인 책 홍보함.



그리고 이분의 페이스북
20191211_090616.jpg 남녀 뇌 차이를 부정하는 카이스트 출신 뇌과학자의 의심스러운 부분
(그래도 레디컬 까지는 아니신것 같고, 개인이니까 혹시 악성댓글은 하지 마시구요.)

카이스트 출신 박사과정 연구자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시다. 

유튜브 댓글 제보에 의하면
여혐민국 이라는 책을 쓰고 메갈워마드를 옹호한 양파라는 페미니스트의 sns를 좋아요 하고 있다고 함

객관적이여야할 자연과학에도 그 분들의 이념이 개입되기 시작한거 같다는 추정이 듬.





<추가내용>
내가 알기로는 성별 간 두뇌차이는 있다 없다 라고 확정할 수 없는 논쟁적인 영역이라고 함. 그래서 계속 연구되는 분야.

저렇게 없다고 단언하듯이 이야기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 특히나 심리학의 영역에서 남녀의 성격의 집단 간 통계적 차이는 존재하는 건 팩트.

그런데 마치 모든 성차는 없고 모든게 단지 사회환경문화의 결과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음. 유전자 결정론도 문제지만 일부 사회과학의 사회문화결정론도 문제임.


아래는
유튜브에 댓글로 다른 분들이 올리신 관련된 영상들

1. 남자쌍 둥이 중 한명 여자아이로 키우기 실험 - 네셔널지오그래픽 3분다큐
https://youtu.be/DxPKrvKeRE4

2. 트렌스젠더의 뇌 실험 신체는아니더라도 뇌와는 일치하는 성정체성 - 네셔널지오그래픽 3분 다큐
https://youtu.be/JBCC2Pl80M4

3. BBC에서 원숭이 성별 장난감 선호 실험
https://youtu.be/Bm9xXyw2f7g

4. 유명란 교육채널에서 2018년 여러가지 연구결과를 중립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라고함
https://youtu.be/z5c7ubF0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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